안녕하세여 뀌르입니다. 이제 날씨도 많이 따뜻해졌네요.

 

텐트를 치면 땀이 날 정도에 날씨가 되었네요 ㅎㅎ 

 

더 더워져서 모기가 나를 덥치기 전에!! ㅋㅋ 

 

모기를 쫓고 캠성도 챙길 수 있는!!! 크레모아 아테나! ㅋㅋ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와~~!!~!

우선 예쁜 아테나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크~~ ㅋㅋ 불빛 영롱쓰 크크크 너무 이쁘네여 ㅋㅋ 저는 이 친구 이름을 지어줬어요 "해파리"라고 

 

그냥 해파리 같이 생겨서 지었어요 별뜻 없슴메

 

일단 제원부터 알아보겠슴다

 

제품명 크레모아 "아테나"
LED 색온도 1300K-1500K-3000K
루멘 24~440Lm
사용시간       조명  /   훈증기   /  조명+훈증기
  10~75   /    7~14    /   6~11  시간
사이즈 144x144x180.8mm
중량 520g
배터리 용량 10,050mAh
충전단자 USB-C

일단 구성품을 살펴보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충전케이블은 어디갔는지.. 안보임 ㅋㅋ  

 

제품 상부에는 훈증기 버튼과 전원 버튼 그리고 중앙에 배터리 잔량을 나타네는 LED창이 있고 

후면에는 충전단자와 이제는 당연해진 크레모아의 파워뱅크모드를 위한 USB 아웃풋 단자가 있습니다.

 

아테나의 LED 색상은 3가지로

바람의 흔들리는 불 처럼 조명이 점멸을 반복하는게 있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주황등

아주 밝은 하얀 조명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아테나를 샀던 가장 큰 이유!! 바로 훈증기!

여름에는 텐트 안에서 모기향을 틀면 위험하답니다. 모기 많다고 텐트 안에서 모기향 피우다 잘못 건드려서 

쓰러지기라도 하는날엔 텐트 빵꾸나고 크게는 불인 날 수도 있느니까요. 캠핑은 항상 1번은 안전!! 

저는 사실 이 기능 때문에 아테나를 산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모기까지 퇴치가 가능하니까요

이건 캠핑장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요긴하게 쓸것 같습니다. 식탁에 올려서 장식용으로도 쓰고 한여름엔

침대 옆 협탁에다 놓고 모기 퇴치도 하고 아주 2마리 토끼를 한방에 잡은것 같아 맘이 편안~~~~

 

보관케이스 안에는 이렇게 다리를 꽂을 수 있는 비밀 공간이 있어요 ㅋㅋ 깔끔쓰 하게 정리~! 

그리고 랜턴 밑에는 삼각대용 1/4 소켓이있어서 삼각대에 거치해서 높게 쓰셔도 되고 

이런 스텐드도 있으니까 예쁘게 꾸며서 쓰시면 됩니다 ㅋㅋ 

밝기 조절 버튼이 따로 없어요 조절 하는 방법은 버튼을 쭉 누르고 있으면 점점점 밝아지고 최대치에 도달하면 깜빡인 후 다시 쭉 누르면 점점 밝기가 줄어듭니다. ㅋㅋ 저는 몰랐어요 ㅋㅋ 걍 밝기 조절 따로 안되는 줄ㅋㅋㅋ 

여러분들은 저 처럼되지 말라고 알려드려요 ㅋㅋ 데헷~!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ㅃ2 

안녕하세요 뀌릅니다. 오늘도 여전히 캠핑 기어 리뷰를 해볼까 하는데요 

 

오늘 리뷰를 할 제품은 여름에는 더워서 필수고 겨울에는 추워서 필수인 

 

서큘레이터 (선풍기, 멀티팬)입니다!! 왕아아아아ㅏㅇ~~~

우선 저희 부부는 기존에 루메나 스탠드 팬 3 제품을 썼어요 

 

그때도 이미 크레모아께 주를 이루고 있었고 루메나는 가성비 느낌의 제품들이 많았죠 

 

제 글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약간 가성비 캠퍼 st 였달까? 물론 지금이라고 탈피한 건 아님

 

변명을 하자면 또 그~렇게 가성비는 아님 기능만 보장된다면 저렴한 게 더 가치가 있다 생각했어요

(이게 가성비충인가...? ^^;;)

 

하여간 루메나는 머리가 돌아간다 삼발이가 아니어서 흔들려 쓰러질 걱정 없다.... 핑계는 여럿있씁죠 ㅋㅋ 

 

이게 저희가 쓰던 루메나 스탠드 팬 3 입니다. 저 타프걸이가 품절이어서 따로 사기까지 했어요 저희에 2021년 여름을 충분히 달래줬죠. 

 

그러다 가을이 왔어요 날씨가 슬슬 추워져 걱정돼 유튜브로 동계캠 공부하고 난로를 가지고 캠핑을 떠났습니다.

영상에서와 같이 저 타프 걸이를 텐트에 걸고 난로를 그 아래 배치했죠....

 

웬걸 선풍기가 이리저리 휘청휘청....

 

나머지 하나는 옆에서 쏘는 용도로 어디올려둘까 찾아보니 상밖에 없어서 올려두니

 

난로보다 높이가 낮아서 무쓸모.........

 

배터리는 짧아서 밤새 돌리지도 못하고.. 보조배터리로 연결~ 동선 다 막히고 

 

다행히 가을이라 다행이었지 쌩 겨울이었음.. 아마 입이 360도 돌았을 거예요 ㅋㅋㅋ 

 

그래서 서큘레이터를 찾고 있었는데 크레모아는 사기 싫고 새로운 브랜드 없나 찾던 중 

 

눈에 들어오던!!!!!

카고컨테이너!!!!!!!!!!!!!!!!!!!!!!!!!!!!

 

뿌슝빠슝 비융삐융삐융~!! 

 

로고부터 그냥 힙 그 자체 !!!!

 

어디서 쌍남자 냄새나지 않아요??

 

이제는 많이 유명해져서 다들 잘 아시겠지만 나만 알고 싶었다규~

 

바로 언박싱 사진 lego

 

짜잔~~~!!! 썅남자 냄새나죠? ㅋㅋㅋ 제가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너무나도 많지만 생각나는 것만 적자면

기본적으로 루메나 스탠드 팬 3에서 단점으로 언급했던 배터리, 걸었을 때 고정력, 높이, 색상, 보관성, 휴대성(보관 케이스) 등이 있겠습니다.

 

우선 제원을 살펴보면 

 

소비전력  5W

입력전압  USB 5V 2A

배터리     10000mAh

무게        554g

사용시간  최대풍속 10시간~최저풍속 45시간

구성품     본체, 삼각대스탠드, USB충전케이블

              EVA보관케이스 

케이스     250*230*140 mm

본체        182*191+117(삼각대스탠드)

 

 

그럼 왜 그 유명한 크레모아 V600이 아닌 카고 멀티팬을 샀느냐 

 

그 이유는 단연 케이스 & 배터리 용량입니다. 

 

크레모아는 아직도 그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케이스가 별매더라고요 심리적으로 케이스 값이 별도이다 보니

 

추가로 구매해야 된다는 그 느낌이 돈이 더 나간다는 느낌이려나? 실제로는 가격차이가 크게 없죠 크레모아나 카고나

 

또 카고 컨테이너의 케이스는 하드 케이스로 저같이 물건 막 다루는 사람이 쓰기에 더 적합하쥬? ㅋㅋ 

 

2번째 배터리!! 이 배터리 용량이 진짜 무시 못하는 게 기존에 쓰던 루메나 꺼는 최대풍속으로 틀면 3시간도 못 가요

 

한 여름에 텐트 피칭 다하고 선풍기 좀 쐴라 하면 이미 좀 쓰다 꺼짐 ㅠㅠ ㅋㅋㅋ 그리고 크레모아 v600 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간다고 알고 있어요 일단 배터리 용량에서부터 크게 차이가 나니깐요 따로 실험해본 건 아닙니다 ㅎㅎ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크레모아와 비교했을 때 카고 멀티팬의 날이 5개라 날이 3개인 V600보다

 

바람이 멀리 나간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난로 송풍용으로도 좋다고도 느꼈고요 ㅎㅎ. 

 

그럼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빠이~! 

 

안녕하세요 뀌르입니다. 오늘은 캠핑 기어를 리뷰해 볼까합니다.
캠린이때 부터 지금까지 매트, 야전침대, 에어배드 이렇게 바꿔봤는데
에어배드는 정말 편안함에서 넘사더라고요
그러나 부피및 무게면에서 저희는 휴대가 용의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추구하기 때문에 에어배드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어요
또 캠퍼들이 많이 쓰는 i사의 제품은 별로 쓰고싶지 않았구요 (꿀렁임이 심하다거나 바람 빠진다는 리뷰가 좀 있어서..)
그러다가 제가 NH제품을 좋아해서 알리에서 아이쇼핑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무게며 부피, 색상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질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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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원부터 말씀 드리자면

브랜드: 네이처하이크
피칭 사이즈: 200*152*46CM
팩킹 사이즈: 52*20*22CM
소재: 피치 스킨 스웨이드 TPU
무게: 약 4.6KG (충전 펌프 포함)
베어링: 약 150KG

처음에 베어링이 150kg 라길래
제가 몸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어서 와이프랑 둘이 쓰기 불안해서
백방으로 검색해봤는데 이 제품의 리뷰가 너무 없는거에요
그래서 알리에 네이처하이크 공식스토어에 문의하니까
공식베어링은 150kg이지만 실제로 200kg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심하고 샀어요ㅎㅎ

샀으면 일단 피칭해봐야겠죠 ?

실제로 피칭하는데 약 5~7분 걸린거 같아요

영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에어펌프는 세트로 같이 샀어요
에어배드에 바람주입구의 지름이 약 2CM로 가지고 계시는 에어펌프의 주둥이가 2CM라면 굳이 사실 필요 없겠죠?


에어펌프의 제원은
팩킹 사이즈:157*110*100mm
무게:340g
배터리:2000mAh
충전포트:USB-C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공기 주입할때는 첫번째 사진 처럼!! 공기를 뺄때는 두번째 처럼!!
같이 판매하는 에어펌프로 뺄때도 완전 진공으로 뺄 수 있어서 팩킹& 휴대에 더 용의하다는... ㅋㅋㅋ

실사용 느낌을 적자면
침대 스킨이 스웨이드 재질로 담뇨나 이불을 깔지 않아도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에어배드를 알아볼때 거의 모든 에어배드들이 꿀렁임과 바람빠짐의 단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을 했는데 꿀렁임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잠자리가 예민한 제 와이프도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였답니다.
높이도 46cm로 지면과 많이 떨어져 있어서
겨울에 써도 냉기를 못느꼈습니다. 가장 추웠던 40년만에 한파 21.12.25에 썼었어요 ㅋㅋ

에어배드 사용시 주의할 점은 열팽창 냉수축때문에 여름에는 공기를 좀 덜 넣고 겨울에는 좀 빵빵하게 넣는게 좋습니다.

 

제품 구매링크는 위에 있으니까 타고가시면 돼요 ㅎㅎ

첫 리뷰다보니 생각나는대로 막 적어봤는데 혹시 궁금하신게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ㅎㅎ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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